ON AIR
WHAT IS 접속무엇인가요
'접속'은 인생의 절반을 넘게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, 음성 대화 살롱입니다. 프로필 사진도, 나이나 직업을 앞세운 소개도 없습니다. 오직 목소리와 그 목소리가 건네는 이야기로 사람을 만납니다.
이 살롱의 첫 마음목소리로 나눈 이야기는,
이미 그 자체로 만남입니다.
클래식 한 소절, 오래 읽은 소설의 한 문장, 지나온 세월이 가르쳐준 안목.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상대를 찾는 곳입니다. 서두르지 않고, 오래 들어주는 대화가 있습니다.
어떤 이야기를
나누나요
삶이 깊어지며 곁에 남은 것들,
그런 이야기를 나눕니다.
-
REQUEST No. 01♪
학창 시절 즐겨 듣던 아바의 노래를 이야기해 볼까요?
-
REQUEST No. 02♪
브람스 교향곡을 처음 듣던 밤
-
REQUEST No. 03♪
음악다방 디제이에게 건넨 신청곡
-
REQUEST No. 04♪
데미안을 처음 읽던 열여덟에 대하여
-
REQUEST No. 05♪
이중섭의 소 그림 앞에 서던 날
-
REQUEST No. 06♪
새벽 잔디를 밟던 발끝의 기억
-
REQUEST No. 07♪
첫 월급봉투를 열어보던 순간, 기억하시나요?
그 시절의 감성
다이얼을 딸각이던 손끝, 삐삐에 남기던 짧고 다정한 말들, 자동응답기 테이프에 나직이 쌓이던 목소리,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동전을 세던 설렘.
그 낭만을, 오늘 다시 잇습니다.
버튼을 누르면 01410 접속음이 재생됩니다. 평소에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.